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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인 통보 받은 후,
도약계좌 해지는 이렇게
통보 받았다고 바로 해지하면 안 됩니다
청년미래적금 가입 가능 통보를 받으셨다면 "이제 도약계좌 해지하면 되는 거지?"라고 생각하셨을 텐데요. 맞습니다, 다만 그 사이에 한 단계가 더 있습니다. 이 단계를 빠뜨리면 통보를 받아놓고도 혜택을 놓칠 수 있어요. 오늘 승인 이후 정확한 순서를 정리해드릴게요.
해지 전에, 갈아타기 전체 방법을 한 번 더 확인해보셔도 좋습니다.
01승인 통보 다음 단계는 "해지"가 아니라 "개설"
심사를 통과해서 가입 가능 통보를 받으셨다면, 다음으로 할 일은 도약계좌 해지가 아니라 청년미래적금 계좌 개설입니다. 이 순서를 헷갈리면 안 돼요.
승인 통보를 받았다고 바로 도약계좌를 해지해버리면, 청년미래적금 계좌가 아직 없는 상태에서 해지하는 셈이라 특별중도해지로 인정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. 반드시 계좌부터 만들어야 해요.
02승인 후 정확한 단계별 순서
- 1단계 — 가입 가능 통보 확인 (앱 또는 카카오톡 알림톡)
- 2단계 — 안내된 계좌개설 기간(7월 27일~8월 7일) 내 청년미래적금 계좌 개설(0원으로 신규)
- 3단계 — 계좌 개설 완료 후, 도약계좌 취급은행 앱에서 특별중도해지 신청
- 4단계 — 신청 접수와 동시에 자동 해지 처리, 환급금 수령
4단계까지 마치면, 그동안 도약계좌에 쌓인 원금·이자·정부 기여금이 모두 손실 없이 환급됩니다. 그 시점부터 청년미래적금 납입을 시작할 수 있어요.
해지 후 받을 환급금이 얼마나 될지 미리 계산해보셔도 좋습니다.
03해지 후 환급금은 어떻게 관리할까?
도약계좌 해지로 받은 환급금을 청년미래적금에 한 번에 넣을 수는 없습니다. 청년미래적금은 매월 최대 50만원씩 자유적립하는 구조라서, 해지 환급금은 별도 계좌에 보관해두고 매달 나눠서 납입하는 방식으로 활용하시면 됩니다.
급하게 쓸 곳이 없다면 일반 예금이나 다른 적금에 잠시 보관해두는 것도 방법이고, 이후 청년미래적금 납입 계획에 맞춰 차근차근 옮기시면 됩니다.

